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연예인 설리가 사망을 했다는 소식인데요.

 

매니저가 연락이 되지않자 성남에 있는 설리의 자택으로 직접 갔다가

 

설리가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정확한 경황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대충 상황을 보면 매니저B씨(24)가 전날 저녁 6시30분쯤 설리와의 통화를 끝으로

 

연락이 닿지 않아서 사는곳(성남 수정구)을 방문했고 오늘 오후3시 20분경2층

 

방에서 숨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경찰측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 같다며 현장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설리의 가족들도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설리의 인스타그램도 사람들의 설리 사망 진위 확인을 위해 방문이 폭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평범하지 않았던 행동으로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던 천상 연예인이었는데요.

 

요즘 JTBC2 에서 악플의 밤의 엠씨로 활동하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던 터라

 

더욱 더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사건 내용이 정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설리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돌 출신 배우.

 

2005년, 12살에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9년에 걸그룹 에프엑스 f(x)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5년 08월 07일 탈퇴하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f(x)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도 팀내 비주얼 담당이었으며 키도 크면서 얼굴이 작아 배우로서도

 

전혀 꿇리지 않는 외모입니다. 

 

특유의 매력으로 도화살을 가진 연예인등으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가수 데뷔때부터 관상학적으로 도화안의 정석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아이유 노래인 복숭아처럼 복숭아가 떠오르는데 도화살, 도화안의 도는 복숭아 도, 화는 꽃 화 자입니다.

 

룹 소속 당시 비주얼, 서브래퍼, 서브보컬이었습니다.

가수라고 보기에는 가창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독특한 음색이 돋보여서 두터운 팬층이 있었습니다.

 

 

 

서동요 출연당시 모습입니다.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출연 당시 사진입니다. 미소년 남장여자 역할인데도 무난히 소화를

 

하는 배역이었습니다.

 

 

 

 

친한 지인으로는 같은 1994년생인 카라의 강지영이 있습니다.

 

서로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나 강아지를 같이 산책시키는 사진도 있습니다.

 

둘다 소속그룹의 최장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소녀시대 출신의 태연과 티파니와 숙소를 같이 쓰면서 많이 의지했으며 태연과 티파니는

 

설리를 많이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블락비의 지코와 어릴때 같이 찍은 셀카도 있는것을 보면 데뷔전부터 친했던것으로 추정

 

됩니다.

 

 

 

또한 아이유, 구하라, 김다솜, 손가인 등과 친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설리를 보며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설리의 외모를 극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유 본인의 컴퓨터에는 설리의 사진이

 

연예인의 사진으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아이유의 "복숭아"라는 노래도 남자들의 시선으로 본 설리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고 할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20대 중반의 한창 때인 젊은 사람으로서

 

꽃도 펴보지 못하고 떠났고 앞으로 설리를 볼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인기 남자 배우 신동욱이 효도사기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법정 소송을 당하게 되었습니다만, 다름아닌 그 상대가

신동욱의 친할아버지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로 96살인 친할아버지 신호균씨는 

지난 2018년 7월즈음에 배우 신동욱의 여자친구로부터

경기도 여주의 주택에서 두달안에 나가라고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신동욱의 여자친구는 한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호균씨는 손자인 배우 신동욱에게

자신의 임종까지 지켜봐달라며 효도계약을 조건으로

사준 집인데 나가라고 했고 또한 본인 소유 1만5천평의 토지 

전부를 가져갔다며 소송을 하게 됩니다.






이에 배우 신동욱은 할아버지가 조건없이 그냥 준 땅이라고

얘기를 전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TV조선에서 이 사실을 처음으로 보도를 했는데

이 방송이 나간후 신동욱 소속사인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지금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곧 신동욱측도 반박을 했습니다.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할아버지는 아내, 아들, 손자등 3세대에 걸쳐서

폭력, 폭언및 살인협박을 일삼았고 다른 소송을 통해

신동욱과 가족 구성원에게 상처를 입혔다"라면서

주장을 하며 

또한 할아버지측의 주장은 모두 허위이며

토지와 집 관계는 정확한 서류로 근거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첨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신동욱의 이미지에 큰 상처를 남김에 따라

법적조치를 강구할것이고 법원의

정당한 판결을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배우 활동에 혈연을 져버린 사기꾼으로

 낙인이 찍힐지 아니면


제대로 된 해명과 근거로 

본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될지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연예인 사생활 폭로 전문 매체

디스 패치는 매년 1월 1일 핫 이슈 연예인들의

사생활, 특히 연애를 취재하여 기사화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올해도 다름아닌 연예인 열애설을 발표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블랙핑크 제니(22)와

엑소 카이(24)입니다.










두 사람은 각각의 그룹에서 중심이자 주축을

맡고 있고 외모나 몸매, 실력또한 뛰어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많은 팬과

팬덤을 거느린 스타이기도 합니다.


둘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비밀 만남을 자주 가졌다고 합니다.


해외일정을 다녀온 엑소 카이는 귀국하자마자

본인의 자가용을 끌고 제니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손에는 해외에서 산 선물이 담긴 쇼핑백이

들려있었습니다.






















드라이브를 하고 난 후 

하늘공원에서 찍은 둘의 사진입니다.



제니의 숙소까지 직접 차를 몰고 간 카이는 제니를

태우고 상담동 일대를 드라이브 한 후 하늘공원으로 가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

또한 둘의 패션도 커플답게 닮아갔는데요

체크 목도리와 꺾어신은 컨버스신발이 그 흔적입니다.



또한 제니의 강아지 이름이 카이라는것도

그 열애설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에 카이의 소속사 측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인정했고, 제니의 소속사에서는

아직 묵묵부답입니다.


2019년에도 두사람의 사랑 변치말고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그룹 f(x) 출신의 가수 설리(26)가

또 다시 SNS에서 올린 사진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설리의 인스타에 본인이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들은 친구들과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다름이 아닌 임산부 코스프레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일단 사진을 한번 보겠습니다.























바로 이 사진들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와 스킨십을 하면서

이러한 사진들을 찍어서 올렸다고 합니다.


보는것처럼 다소 농도가 짙은 사진들도 있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한 네티즌은 

" 쟤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 

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설리는 

"내가 왜?" 라는 댓글을 또 달게 됩니다.


설리의 SNS 사진 논란은 이번뿐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사진들도 과감하게 올렸었는데요.


특이한 설리의 SNS 사진을 보고싶으신분은


https://www.instagram.com/jelly_jilli/


으로 가셔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설리씨도 2019년에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전현무와 한혜진씨는

나혼자 산다라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식 커플이된 후 공개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전현무는 77년생으로 현재 42살

한혜진은 83년생으로 현재 36살로

나이차이는 6년

키차이도 약 6센치 정도 차이가 납니다.


모델과 유명 방송인의 연애이니만큼

유명세를 탔죠.




올해 2월부터 공개연애를 하고 있었으니

현재는 10개월이 넘은 상태입니다.




올해 2월에 한혜진의 자택인

논현동 아파트를 자주 왔던

전현무의 차를 기자들이 추적해서

둘의 연인 관계를 밝혀낸것입니다.






사진속의 한혜진의 얼굴표정만 봐도

정말 행복하고 평범한 연인의 모습입니다.




그 동안 둘은 방송 안팎으로 

연인사이임을 떳떳하게 밝히고

그에 따른 방송분량도 많이 확보해두었죠.


얼마전 10월에는 둘의 결혼설까지도

오를정도로 두 사람의 연애는

나름 핫 이슈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둘 사이의

둘의 결별이 의심된다며 시청자들이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유는 방송에서의 둘 사이의 어색한

기류때문이었는데, 이를 포착한

시청자들이 결별이 의심된다며

인터넷에서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실제로 방송분에서 둘사이의 리액션이

전혀 없으며 박나래와 게스트 성훈, 이시언등

출연진들까지 어색해 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나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이

헨리와 헨리의 아버지의 생활을

보는 도중에 헨리와 아버지가

올드팝을 부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따라 부르는 전현무를 본

한혜진이 별로 반응이 없었는데

전현무가 춤까지 추었던 반면에 한혜진은

박나래쪽으로 시선을 두며 외면하는

모습이 포착된것입니다.





단순히 이 상황만으로 둘 사이의

결별을 추측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만큼 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많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 전현무가

방송에서 둘이서 싸운 후에는

한혜진이 전현무의 얘기에 웃어주지

않는다고 말했던 적이 있어서

눈치빠른 네티즌들은 연관을 시켜서

결별을 추측한것 같습니다.


특히 익명의 제보에 따르면 프로그램

회식때 둘이 동반으로 참석하지 않고

번갈아가면서 참석했다고 알려지면서

더더욱 결별설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마치 주변의 친구중 연인관계가 있을 때

둘의 반응을 보고 둘이 싸웠는지

헤어졌는지 감으로 느끼는 것처럼 

방송가에서 자주 보이는 커플이니만큼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반응에 전현무와 한혜진측은

 둘 다 반응이없다가

현재 전현무측과 한혜진측 소속사 모두

결별설을 부인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연인들간의

다툼일 수 있는 문제지만

전국민의 관심속에서 둘 사이의

일거수 일투족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되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으므로 연예인들의 공개연애는

힘이 들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으므로

득도 많지만 실도 많은 연예인의 공개연애.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올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나혼자 산다 팀은 카메라의 집중

포화를 받지 않을까요?


또한 1월에는 나혼자산다팀의 휴가가

예정되어 있는데 그 때의 둘 사이가

어떨지 대중들은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전현무 한혜진 헤어져도, 헤어지지 않아도

분명히 많은 장면이 포착될것 같습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요즘 연이어 사건들이 많이 터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재벌가들의 갑질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요즘 이러한 분위기가 조금씩 가라앉을 무렵

또 다시 재벌가의 갑질횡포 사건이

다시 한번 터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대표 보수지인

 조선일보 사장인 방상훈의 아들

인 방정오의 딸의 갑질 사건입니다.


조선일보의 사장 방상훈씨는

예전에 있었던 고 장자연씨 사건에

연류가 되었던 적도 있었고

대통령을 능가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여러 이슈가 있던 인물입니다.







이 방상훈의 손녀딸이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는 녹음 내용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한번 그 음성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손녀 : 이 아저씨가 보니까 괴물인가? 바본가?

 아저씨


나는 이제 아저씨랑 생활 안할래

아유 막 때리기까지 해 이제

내려줘 당장 내려줘 아저씨

짤리든 말든 

내가 안 말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봐


(쾅)


나 지는 사람 아니야 아저씨

나 말싸움 해서 1등한 사람이야


나 아저씨 때문에 더 나빠지기 싫거든?

나 원래 착한 사람이었는데

아저씨 때문에 이렇게 나빠지기 싫거든


그야 그 전 아저씨한테도 그랬지만

너무 못해서

아저씨가 더 못해

그 아저씨가 그나마 너보다 

나은것 같아


일단은 잘못된 게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갔던 거야

가난해서


돈 벌 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아저씨 진짜 해고 당하게

나 아저씨 보기싫어 진자

아저씨 죽었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아저씨 죽어라

아저씬 진짜 죽으면 좋겠다

아저씨 죽어라




대화만 들어도 충격적인데요

상대 운전기사 김씨는

50대 후반이라고 합니다.


방씨의 딸과 대화한 음성녹음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방씨의 엄마는 운전기사 김씨를

바로 해고조치 하고

억울했던 운전기사 김씨는 녹음본을

여론에 공개하게 된것입니다.



차량 안에서 녹음을 한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차 안에서는 블랙박스나 녹음장치에

의해 녹음이나 녹화가 될 까봐

큰소리로 딸을 다그치며 김씨에게

사과하라고 했지만 사람이 없는

주차장에서는 김씨를 

따로 불러 호통을 치며

해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방씨 측에서는 김씨가 차량관리가

미흡하고 일을 잘 하지 못해

해고한것이라고 말하고 불법녹음을

한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10살밖에 되지 않은 손녀딸이 과연

그 짧은 10년동안 무엇을 보고 

배우며 자라왔는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재벌들의 서민들을

막 대하는 행태가 계속될까요.

정말 물질 만능주의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상처받은 김씨에게

적절한 위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최근 방송가와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미녀 배우인 홍수현씨와 열애를 인정하며

사랑과 일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평가받고 있는 마이크로닷(마닷)씨가

 부모님이 때아닌 사기혐의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약 20년전 1998년에 충북 제천에서

벌어진 사기사건때문인데요.


마닷의 아버지와 어머니

부모님 모두가 단합해서 사기를

벌이고 목돈을 챙긴 후 야반도주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아버지인 신씨는

낙농업을 하고 있었는데 원유대금을 지원받지 못해

친구들과 동네 주민에게 연대보증을 서게 한 후

다수의 트랙터와 85마리의 젖소를

밤중에 팔아버리고 야반도주를

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인 김씨도

동네에서 계를 들고 있었는데

곗돈과 함께 여러 주민들에게 빌린돈을

들고 같이 도망을 가게 된것입니다.


그 후 주민들과 친구들은 피폐해진 삶을

살았고 무엇보다도 정말 믿었던 친구나

이웃 주민들이었기에 상처가 컸고

아직도 가슴에 응어리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방송가에서 종횡무도하게 활동을

벌이던 마닷에게 이미 영향이 가고 있는데요

마닷측은 이에 맞서 부모님의

사기행각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데요.


부부가 합심하여 사기를 치고

야반도주를 하여 해외로 도망간 후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준것은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단지 소문만이 아닌 이유가 있는데

디스패치측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당시 사기사건에 대한

경찰서측의 날인이 찍혀있는

고소장도 제출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아직까지도 그 지역 사람들의

울분이 가시지 않은채 인터뷰를

한 내용도 적나라하게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닷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현재 대응이 잘못된점,

그리고 노래 가사로도 공감을 하지 못할 내용의

가사를 썼던점,

 방송에서도 어린시절에 부유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등을 하며 

부모님을 감싼점들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래가서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제비만 먹다 이제 맛집만 찾으러 다니네, 

엄마는 사장님이 되었네,

운영하기 제일 크고 한하다는 한식부페,

아버지도 사장님

작년에 매출 10억을 넘겼네"





앞으로 마닷의 상황대처에 따라

연예계 생활에 여파를 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어렸던 마닷은 책임은 없겠지만

현재 성인이 된후 공인이 되었으며

이러한 사건이 불거지게 되어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는 요즘

진실로 부모님의 잘못을 인정하며

다른 방식의 사과를 하거나

보상을 하는 행동이 있지 않다면

앞으로 연예계 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것 같습니다.


현명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고

과연 진실은 어떻게 밝혀지고,

사기를 당하고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상을 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조수애 아나운서가 내달 8일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상대는 두산 인프라코어의 총수인 박용만의

첫째 아들로 현 두산그룹의 전무로서

재벌 후계자 과정을 거치고 있는

박서원씨입니다.

또한 현재 두산매거진의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1979년생으로 현재 만 39살인 박서원씨는

과거 단국대를 중퇴한후 미국에 간 후

명문 예술대인 스쿨오브비쥬얼아트 대학교를

졸업한 후 광고업에 뛰어들게 됩니다.

2006년에 빅앤트라는 광고회사를 차리고

2009년에는 뉴욕 광고제에서

옥외광고부문에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됩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바로 이 

포스터이고 타이틀명은 

"뿌린대로 거두리라" 입니다.


바로 이 포스터입니다.






그리고 창업 3년6개월만에 120개의

프로젝트에 활동하면서 회사를 키워낸 후

2014년에는 두산의 광고계열사인 오리콤 

부사장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경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의 회장과

구자홍 LS그룹의 회장이 경기고

동창으로서 40년우정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박서원씨와 구원희씨도

친분을 쌓았던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두사람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연인과계로 발전 후

 결혼까지 했으나 

2010년에

딸 양육방식의 차이의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됩니다.

둘 사이에는 현재 10대의 딸이 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JTBC에 2016년 18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율을 뚫고 입사를 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나운서계의 손예진이라고

불릴만큼 출중한 미모를 뽐내는

재원이었는데, 특히 성형을

안한 자연미인임이데 불구하고

컴퓨터 미인같은 완벽한 이목구비를

갖춘 아나운서로도 유명합니다.

명지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후

홍익대학고 불어불문과로 편입을 해서

JTBC에 입사를 하게 된것인데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입니다.



어릴적 사진만 봐도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 수 있고

왠만한 20대 연예인보다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히든싱어에서 게스트로 참여했지만

여러가지 말 실수로

안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게 되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결혼이 추가로 더 이슈가

된 이유가 있는데요.

과거에 조수애 아나운서가

길거리 시민과 한 인터뷰 내용때문입니다.


결혼에 관한 인터뷰였는데

지나가는 남성에게 

남성들이 결혼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자 그 남성 시민은

경제력이 있는 남성을 원하기에

그렇다라고 대답합니다.


이에 조수애 아나운서는 경제적으로

준비가 꼭 되어야 결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남성시민은

그럼 아나운서님은 돈 못버는

남자도 상관없냐고 물어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당황한듯 잠시

말을 못하고 잠시후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이 때 인터뷰는 문제가 될것이 없지만

저 인터뷰를 한 후에 재벌가에

시집을 가기 때문에 결국 아나운서는

재벌가에 시집가기 위한 도구였나

하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것이죠.



하지만 사실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하는 결혼이고

당사자들이 좋아서 하는 결혼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JTBC에 퇴사신청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

더이상 티비에서 보기는 어려울것 같아 아쉽습니다.





아무쪼록 두분의 결혼에

축하를 드리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구하라와 최종범의 카톡 내용이 공개 되었습니다.

구하라측에서 공개를 한 것인데요


한번 보겠습니다.


최종범 : 아니 (A씨와) 통화를 너무 오래 하시네요. 


구하라 : 통화하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라면서요? 

와서 무릎 꿇게 하라면서요?


최종범 : 어떡할까요?


구하라 : 그러니까 만나서 이야기해요. 

(A씨가) 다 왔다고 하네요.


최종범 : 얘기요? 얘기하고 싶은 생각없는데.


구하라 : 무릎 꿇게 하겠다고요. 

그거 원한다면서요?


최종범: 나 세수를 해봐도 

또 일을 (당신) 덕분에 못가겠어요. 

어떡할까요.


최종범 : 아아 미안해요. 

그 오빠분 만났을 텐데. 

밤생활 방해해서 미안해요. 

저 어떡할지 묻고 싶어서요. 

답 없으면 그냥 경찰서 갈게요.

 (이상 새벽 2시 30분에 나눈 대화 내용)




카톡 내용을 보면 둘다


존댓말을 쓰기에 욕설 내용은 보이지 않지만

구하라의 후배와 최종범씨가 나누었던

대화내용에는


‘남창XX 집에가서 상관없다’, 

‘X밥 같은 애들 만나러 가든지 말든지’ 


등의 폭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하라는 멍사진과

진단서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파손당한 방문과

공기청정기 사진까지도 

공개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폭행당했다면서 

제시한 멍사진과 진단서가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여론은 최종범씨측이 일방적인 피해자로

여겨졌던 것과 다르게 

구하라측으로 동정심이 쏠리는

분위기상 

반전이 된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최종범씨 측의 반론이 아직

없는 상태인 와중에


구하라가 갑자기 사과를 하게 됩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소동을 끝내고자 한다 라면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다른 커플과 다름없이 서로 사랑하는

와중에서 작은 오해로 비롯된

싸움이 커져서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

용서를 하고 또 받기도 하고 싶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얘기한 후 

최종범씨와의 폭행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구하라와 최종범 사건의

현재 진행상태였지만 또 한번의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최근에 최종범이 

구하라의 집 엘레베이터의 

CCTV 화면에서 흡연을 하는 장면이

녹화되고 또 술 취해서 구하라의 집에

들어온 후 차를 몰고 가는 장면이 

주차장 CCTV에 찍혔는데 

음주운전 여부까지도 의심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진흙탕 싸움의 끝이

어디인지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

구하라의 남자친구였던 최종범씨와 

진실 공방이 뜨겁습니다.






최종범씨가 경찰서에 고소한 

구하라의 일방적인 폭행이라는 내용이

공개된 후 잠잠했던 구하라 측이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디스패치를 통해서 남자친구인

최종범씨가 밝힌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최종범씨는 평소 구하라와

관계된 남자 이야기만 나오면 폭언을

했으며 다투고 싶지 않아

매니저와 단둘이 밥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다는것을 최종범씨가

알게 되었다는겁니다.


그래서 구하라는 12일에 최종범씨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일하고 있는

강남의 헤어샵으로 갔지만 

최종범씨는 그냥 돌아가라고 

말하며 구하라를 돌려 보냅니다.







그리고는 13일 새벽에 최종범씨는

술을 취해 구하라의 집에 들어가

발로 차며 구하라를 깨웠다고 합니다.


이후 구하라에게 욕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몸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공기청정기를 던지고 폭언을 하는

그 과정에서 얼굴을 할퀴게 됩니다.

심하게 싸워 몸이 멍이 들 정도

였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구하라는 최종범씨가

집을 나갈 때 자신에게

협박을 합니다.


너 X되어봐라,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준다며

갔다고 합니다.





한편 구하라의 후배는 최종범씨가

술을 마시면 험한 말을 하며 욕설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에 따라 구하라도 싸우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면서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계속 되는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최종범씨는

디스패치에 미리 연락을 해서

제보 드릴거니까 전화를 달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구하라는

이런일로 인터뷰하는것 자체가

부끄럽지만 사실여부를 바로잡고

다시 활동할수 없어도 아닌건 아니다

라며 인터뷰를 진행한 이유를 얘기했습니다.





여지껏 남자친구 최종범씨의

입장만 공개되었을 때와

180도 다른 분위기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