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생활 폭로 전문 매체

디스 패치는 매년 1월 1일 핫 이슈 연예인들의

사생활, 특히 연애를 취재하여 기사화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올해도 다름아닌 연예인 열애설을 발표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블랙핑크 제니(22)와

엑소 카이(24)입니다.










두 사람은 각각의 그룹에서 중심이자 주축을

맡고 있고 외모나 몸매, 실력또한 뛰어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많은 팬과

팬덤을 거느린 스타이기도 합니다.


둘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비밀 만남을 자주 가졌다고 합니다.


해외일정을 다녀온 엑소 카이는 귀국하자마자

본인의 자가용을 끌고 제니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손에는 해외에서 산 선물이 담긴 쇼핑백이

들려있었습니다.






















드라이브를 하고 난 후 

하늘공원에서 찍은 둘의 사진입니다.



제니의 숙소까지 직접 차를 몰고 간 카이는 제니를

태우고 상담동 일대를 드라이브 한 후 하늘공원으로 가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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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둘의 패션도 커플답게 닮아갔는데요

체크 목도리와 꺾어신은 컨버스신발이 그 흔적입니다.



또한 제니의 강아지 이름이 카이라는것도

그 열애설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에 카이의 소속사 측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인정했고, 제니의 소속사에서는

아직 묵묵부답입니다.


2019년에도 두사람의 사랑 변치말고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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