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독특하면서도 새침한 마스크를 가진

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스타 연예인인

카라출신의 구하라(27)의 사건때문에

연예계쪽 뉴스가 핫합니다.







성형전 사진도 많이 돌았었지만

다른 여자 연예인에 비해

의술의 힘을 많이 받았다라는

이미지는 없었던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또한 걸크러쉬한 매력과

상큼하면서도 귀엽기도 한 다중적인

매력을 지녀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았었던 여자 아이돌

출신의 연예인이기도 하죠.







하지만 최근 막대한 이미지 타격을

입은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바로 9월 13일에 벌어졌던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해서 남친이 강남경찰서에 신고를 했던

사건입니다.





현재 구하라측은 쌍방 폭행으로

구하라는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이야기만 내놓은 상태입니다.



한편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강남의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던 최종범씨입니다.


훤칠한 키와 유아인을 닮은듯한 

외모로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었습니다.





뷰티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해서

구하라를 처음 알게 되었고

구하라측에서부터 SNS 로 연락이 와서

만나다가 연인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7월부터 교제를 했던만큼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구하라의 집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서로 처음 만난날의 숫자로

조합을 하고 최종범씨의 차량의

주소지를 구하라의 자택주소지로 등록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특히 구하라의 친오빠와 식사도 하고 

최종범씨의 어머니와 식사를 할 정도

였다고 하니

연인관계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둘이 사귀면서 안맞는것 같아서

최종범씨가 수차례 이별을

통보했지만 그때마다 구하라가

격하게 반응을 하면서 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9월 13일 근무중에 최종범씨는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고

구하라의 집으로 귀가를 한 후

격양된 구하라와 싸우고

폭행을 당했다 라는게

사건의 전말인데요. 


그래서 얼굴에 3~4cm정도 되는 

상처가 꽤 크게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13일 새벽 3시쯤

구하라의 집을 나와 강남경찰서에

신고를 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다툼이 있었고

헤어짐을 통보할때마다 구하라가

격하게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그 날도 자신의 옷가지들및 짐을

빼려고 자신의 친구와 함께

가서 기다리던중 사건이 벌어진것입니다.


13일 당일에도 쌍방 폭행으로

구하라는 입원중이고

남자친구였던 최종범씨는

고소를 했다고 구하라측에서

얘기를 했지만 오늘 낮에 최종범씨가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서

새로운 전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쌍방폭행이라고 할건 없고

구하라의 폭행을 막기 위해

잡은것 정도뿐이라고 합니다.


연예인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구하라를 어떻게 폭행할 수 있겠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한쪽말만

듣고 편파적인 생각을 하면 

되지 않겠지만


굉장히 논리정연하고 

차분하게 인터뷰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의 내용중 마지막

내용을 보면 연인으로서 서로

사랑했지만 헤어짐의 끝이

좋지 않았고 구하라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라고 하며 마무리를 짓습니다.




청담동의 유아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 헤어디자이너 최종범씨와


현재는 묵묵부답으로 아무

이야기를 내놓지 않는 구하라측과의

진실 공방이 사뭇 궁금해지는 사건이었습니다.









한편 구하라는 이전에도 여러번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성년자일 때 펜션으로

남자친구와 놀러간것을

인증한 사진때문에 

이슈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단체로 갔다고 얘기했었지만

단체사진은 지웠다고 해서 

많은 네티즌들의 진실 공방이 

벌어졌었지만 어쨋든 카라의

멤버로서 이미지에 타격이

간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작년 이맘때에는 

말아피는 담배를 신맛이 난다면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서

구설수에 올라 또 해당 사진을

바로 삭제했던 적도 있는데요




법적으로 처벌받는 정도의

행동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여자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소비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가에서는

아직도 섭외력이나 흥행력이 

있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연예인은 연예인인것 

같습니다. 







다음은 최종범씨와

조선일보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Q.처음부터 돌아가보자.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언제인가?
"일부 언론에서 언급했다시피 한 케이블방송의 
‘마이 메드 뷰티 다이어리’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다. 
방송 후 구하라가 먼저 SNS를 통해 연락을 했다. 
그때만 하더라도 그저 평범한 헤어디자이너인 
나에게 연락을 하는 게 의심스러워
 "진짜, 구하라씨가 맞냐?’라고 물었을 정도다. 
그 계정이 가짜가 아닌 것을 알고 
다시 연락을 했고, 서로 사귀기 시작했다."

Q.그렇다면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지난 7월이다. 
만난 지 3개월에 불과한데 
두 사람의 사이는 
단순한 이성 친구였는가? 
아니면 연인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연인이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내가 가택침입이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구하라씨 명의 그 집(사건 장소)의 
현관문 비밀번호는 우리 두사람이 
처음 만난 날과 다른 숫자를 조합한 것이다. 
또한 내가 타고 다니던 국산 SUV 차량이 
그 빌라에 등록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증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Q.그 집에는 구하라가 여자 후배랑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여자 후배에 대해서도 잘 아는가?
"당연히 구하라와 함께 살았으니까 
잘 알고 있다. 
구하라의 고등학교 후배인데 공교롭게도 
구하라와 같은 구씨이다. 사고가 나던 날은
 그곳에서 이사를 하던 날로, 
11월부터는 그 동생을 내보내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Q.그 후배 이외에 구하라의 
가족과 만난 적이 있는가?
"구하라의 오빠와 식사를 한 적도 있고, 
그 자리에서 구하라의 개인적인 고민과 
성격에 대해서도 조언을 
겸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물론 우리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한 적도 있다. 
이번 사건이 벌어진 후, 
구하라는 우리 어머니에게 
문자와 멍든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Q.당시 당신(A씨가)이 먼저 
구하라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이것에 화가 나서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게 맞는가?
"맞다. 내가 일하던 헤어샵은 
근무시간이 아침 10부터 7시까지다. 
퇴근 전 "헤어지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언제 들어오냐"는 구하라의 전화에 
"때가 되면 들어가겠다"고 답했다. 
집에 들어간 시간은 새벽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도착한 직후 감정이 격해진 
구하라와 드레스룸에서 말다툼을 했다. 
그 사이 폭행을 당했다. 
짐을 챙겨서 새벽 3시2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논현2동 파출소에서
 1차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Q.그 날이 이사하던 날이라고 
했는데, 함께 이사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가?
"아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서로 
다툼이 많았다. 내가 우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때마다 
구하라는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가 잦았고, 
이러다가는 나 뿐만 아니라 
구하라 본인에게도 큰 피해가 갈까 싶어 
여러 차례 헤어지자고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구하라가 이사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그때 내 짐을 빼는 게 낫겠다 
싶어 친구와 함께 갔고, 
나랑 함께 간 남자 친구는 
집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짐이라는 게 옷가지가 전부였기 때문에
 여행용 캐리어 한 개와 
거기에 다 담을 수 없는 옷가지를 
들고 나오려고 하다가 다툼이 벌어졌고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내가 때릴 수는 없지 않은가? 
구하라는 연예인인데…."

Q.그렇다면 최근 지라시(증권가 정보지)에 
실린 이른바 ‘구하라 음독설’도 
두 사람간의 애정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다. 구하라가 강남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며칠 동안 내가 지킨 것은 사실이지만 
음독설은 사실이 아니다. 
구하라가 일본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 도중, 
내게 감정적 어려움을 토로한 이후 귀국했다. 
구하라 본인의 일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우리 두 사람 관계 때문에 
음독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평소 구하라가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약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는데, 
그 약들로는 음독에 이르지 않는다. 
유명인이 병원에 입원하다보니 
그런 소문이 난 것으로 보인다."







Q.그렇다면 구하라와 헤어지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 시기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 강남에서 유명 헤어디자이너라고 
소문이 나있지만 구하라에 비해 
평범한 사람이었고, 구하라는 
내게 과분한 사람이었다. 
그렇다고 구하라가 내 상황을 탓하거나, 
문제삼은 적은 없다. 
다만 그녀의 격정적인 성격이 
나로서는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어린 시절 호주로 이민을 갔는데 
부모님이 이민사기를 당해 고등학교 2학년 때 
한국으로 쫓겨오다시피 했다. 
그 이후로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한 것이 헤어디자이너다. 
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 
이 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헤어디자이너로 계속 일할 것이다. "

Q.이번 일로 일터에 출근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찌된 일인가?
"맞다. 구하라가 병원에 있을 때 
며칠 출근하지 못했고, 
또 최근 일로 출근이 불가능해졌다. 
지금도 샵(미용실)으로 기자가 찾아오고, 
편법을 써가면서 물건을 배달하겠는 
핑계로 샵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다. 
샵에서는 저에게 쉬라고 하는데...
그 쪽에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반복적으로 구하라의 ‘격정적인 성격’이 
문제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그래야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지 않겠나?
"길지 않은 기간 이었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밝힌다는 것은 
한 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내가 속이 좁거나 이해심, 
배려심이 없어 구하라의 성격을 
‘격정적인 성격’이라고 이야기한다 
해도 밝힐 수 없다."

Q.이 말만 들으면 구하라를 
아직 사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아니다. 충분히 사랑했고, 
딱 여기까지인 것 같아 이별하자고 한 것이다."

Q.이번 폭행 때문인가? 피해는 어느 정도인가?
"아니다. 이번 폭행피해가 발생하기 전부터 
구하라에게 수 차례 이별하자고 했다.
 이번 일이 없었더라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이별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피해가 너무 크다. 
구하라도 연예인이지만, 
나 역시 이런 얼굴의 상처로 일을 할 수 없다.
 연예인인 구하라에 비하면 피해가 
크지 않다고 말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직업 역시 현재 이런 얼굴 상태로는 
일을 할 수 없고 얼굴에 상처를 낸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리고 무슨 연유에서인지
 일부 언론이 쌍방 폭행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우리 어머니에게 구하라가 멍든 사진을 
전송했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Q.그럼 쌍방 폭행이 아니라는 건가?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만약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맹세한다."

Q.사건 이후 당사자인 구하라 혹은 
구하라 측 관계자와 통화한 적이 있나?
"없다. 구하라가 우리 어머니에게 
멍든 상처를 보낸 것이 전부이며 
나 역시 연락한 적이 없다. 
다만, 구하라 소속사의 본부장과 
중재하겠다는 변호사 그리고 
경찰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았을 뿐이다."

Q.일부 언론에서는 경찰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잠적했다고 보도했는데?
"잠적할 이유가 없다. 다만 경찰의
 연락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 충격이 크기 때문이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한 댓글을 보면 
‘구하라 같으면 맞으면서 살아라’ 
등등 악성 댓글이 실리고, 
쌍방 폭행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현재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연락을 받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너무 아픈 상태다. 경황이 없었고,
 법률적 조언을 해줄 사람을 찾지 못했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변호사를 선임한 만큼 
경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

Q.일방적인 폭행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증거는 있는가?
"폭행 피해 직후는 훨씬 심한 상태였다. 
구하라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고 있는 
장면이 관리사무소 CCTV에 담겨있을 것이며, 
맨 처음 조사를 받은 파출소 직원들도 
내 피해 상처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Q.일부에서는 연예인 구하라를 협박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있던데, 사실인가?
"아니다. 서로 사랑했었는데 
그런게 뭐가 있겠는가? 아무 것도 없다. 
그런 소문이 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Q.마지막으로 한때 연인이었던 
구하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했던 게 
죄라면 내가 죄인이다. 
하지만 쌍방 폭행은 결코 아니다. 
한때 사랑했지만 이런 몰골로 헤어져야만 하는 나나, 
구하라 모두 안타깝다. 
나는 극히 평범한 사람이긴 하나, 
연예인을 떠나 한때 사랑했던 구하라 본인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


Posted by 호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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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이(LJ, 본명 이주연·41) 와 류화영(26)의 사건이 한창

떠들썩 했었습니다.


류화영은 전 티아라 멤버이고

티아라 왕따 사건의 주인공이고 해서

대중에게 많이들 알려져 있는데요


엘제이는 검색을 해도 그냥 방송인으로만

나오고 사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엘제이는 예전에 

원조 베이글녀인 배우 이선정과 결혼을 한 후

1년 2개월쯤 지나 이혼을 하게 되었던

전력이 있었습니다.





배우 이선정과의 결혼 생활이 끝날때쯤인

2013년에도 엘제이는 SNS를 통해

이선정과의 관계를 폭로하는듯한

글을 남겼었기 때문에 이번 사건과도

비슷한 수법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엘제이와 류화영의 사건,


그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엘제이의 인스타그램에서

어느날 의미심장한 사진들이

여러장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한번 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나온것처럼

연인같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다량으로 올라옵니다.

(현재는 다 지워져있습니다)



뜬금없이 인스타에

엘제이와 화영이 연인처럼

보이는 사진들이 올라오자

사람들이 상상연애 하지말라고 

항의성 댓글을 남깁니다.


대중들의 비난에

엘제이는 다음과 같은 카톡캡쳐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바로 류화영의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

카톡을 했던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면 류화영과 엘제이는

서로 연인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을 노리고 올린 것이겠죠?





그리고 이러한 카톡캡쳐도 올리게 되는데요

류화영과 직접 대화를 했던 창을

캡쳐해서 올리게 됩니다.




류화영측은 서로 친한 관계였을 뿐

연인관계는 아니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류효영은 인스타그램에서

댓글로 엘제이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엘제이측은 화영과는 

2년동안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고

판단은 대중들이 각각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분명한것은 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었고

이 관계가 틀어짐으로서 엘제이가

사생활적인 사진들을 공개함에 따라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이선정과의 관계가 끝나는 시점에도

비슷한 양상의 폭로전이 있었던것으로 봐서는

엘제이와 류화영 사이는 연인이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많은 반면, 그렇다고 해도

개인의 사생활을 그런식으로 공개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잘잘못을 떠나서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면

여자연예인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하여 연예계에

다시 나오기 힘들 정도의 타격을 받겠지만


세대가 많이 지나고 이러한 사생활에

대하는 대중들의 자세도 많이 개방적으로

변했고 류화영측은 연인관계를

떠나서 사생활 노출의 피해자라는

인식이 커져 있습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 모두

서로 사건을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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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들 RM,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









9월 3일,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놀라운것은 이미 3개월 전인 지난 5월에 

"러브유어셀프 전 티어"로

이미 같은 빌보드 200에서 정상에 올랐었는데

다시 한번 

‘러브 유어 셀프 결 앤서’로 

두번째 1위를 기록한것입니다.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된 앨범으로

1년동안 2차례나 정상에 오른것인데

이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빌보드에서 한해에 두개의 음반으로

빌보드 정상에 오르게 된 역대 멤버중

19번째라고 합니다.






이전에 싸이가 7주연속 2위를 했던 그

차트는 아닙니다.



그 차트는 '빌보드 핫100'으로

음원 자체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입니다.


이번에 방탄소년단이 정상을 차지하게 된

차트는 '빌보드 200'으로 




음반 자체로 순위로 순위가 매겨지게 되는데

집계방식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앨범판매량+음원스티리밍횟수

디지털음원판매량으로 미국안에서의

인기순위를 매기게 됩니다.





정말 대단한 그룹입니다.




또한 9월 1일에는 영국의 오피셜 싱글차트에서도

한국그룹최상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정상은 아니지만 21위를 기록했네요.

차츰차츰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가수로는 싸이가 2012년에 강남스타일로

1위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한국의 아이돌그룹중에서

거의 독보적인 그룹으로 활동중인데요.

이미 한국이 아닌 세계가 주 무대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방탄소년단의

행보가 기대되기 시작했고

한국의 팬으로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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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했던

배우 표예진과 현우가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했던

공식 열애 인정 커플 1호는

바로 이동건, 조윤희 커플인데요


이 들 커플에 이어서 2호 커플로

열애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서로

친분을 쌓게 되면서 

올해 6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3개월째 진행중인 열애사실을

인정해서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주고 있습니다.






현우는 1985년생으로 현재 34살이며

키 182cm에 훤칠한 외모를 가진 배우입니다.


2008년에 24살의 나이로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를 했고

달콤한 유혹, 송곳, 

마녀의 사랑, 대박, 브라보 마이라이프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현우>






또한 표예진은 스튜어디스 출신으로서

163cm의 키에 늘씬한 몸매와 특색있는

얼굴을 가진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현우와는 7살차이 연하로 올해 28살이

되었네요!

 2015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결혼계약, 쌈, 마이웨이 닥터스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최근까지도 많은 작품활동을 

하는 배우입니다.






<배우 표예진>





매력적인 선남선녀의 공개 연애사실에 

많은 팬들이 긍정적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연애를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호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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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이 때아닌 비속어 논란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먼저 비속어 논란이 일어나기전에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었습니다.

상대는 다름아닌 성균관대에서 배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진 선수입니다.






이수민은 17세이고 임성진은 19세로서 둘이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이수민의 부계정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것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친한 지인끼리 스티커 사진을 찍어서 올린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를 본 팬의 질문에 대한 반응이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


X바 X나 무서워 뭐지 라는 욕설이 섞인 댓글이 캡쳐되면서

일파만파 퍼졌습니다. 


이 캡쳐장면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반응으로 나뉘는데요

먼저 개인의 사생활이고 공개되지 않은 인스타그램에 있는 

내용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것은 옳지 않다라는 반응과,


그래도 아시아나 최연소 모델로 채용되었던 만큼 이미지 관리를

위하여 이러한 사생활에서의 비속어는 자제해야한다는 두 가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임성진과의 열애설까지 더해져서 네이버 검색어에서 이수민이

실검 1위를 하게 되는데요.

이에 이수민은 실검 1위 장면을 캡쳐해서 다시 부계정 인스타 그램에

올리면서 댓글을 달면서 다시한번 논란은 증폭이 됩니다.




여기에 다시 비속어를 섞어서

"와 씨바 나 슈스네 열애설도 다 뜨고 말이야~! 성진아 축하해!" 

라는 글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맙니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이수민은 자필 사과문을 올리게 됩니다

이하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입니다.

먼저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봤을 임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제 비공개 계정에 제가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비공개 계정이 있냐는 많은 분들의 디엠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워서 겁을 먹은 제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수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임성진 씨의 열애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 저와 임성진 씨는 친한 지인일 뿐이며, 열애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관계입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을 기만한 행동인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지금도 반성 중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진심으로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이렇게 자필 사과문을 올리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살짝 소강 상태인데요.

여전히 양분되어서 논란이 있습니다.





이수민 임성진 열애설, 비속어 논란 에 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이제 17살밖에 되지 않았고 17살 또래 학생들이 친구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 나누는것을 보면, 이번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과한면이 있습니다. 


저도 17살때의 친구들과의 대화내용이나 행동들을 보면 

저 논란속 글은 양호하고 일상적이고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반대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본인도 이번일로 인하여 네티즌들의

공격적인 반응에 많은 상처를 입을 것이며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고 차차 세상을 배워나가야 할 나이임은 확실하고 

이로 인해서 많은것을 배웠을 이수민양에게 손가락을 거두어

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이수민과 임성진 열애설에 이은 비속어 논란에 대한 팩트와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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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탑스타 남자배우 강동원과 여자배우 한효주가 갑자기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한 인스타그램에 미국 관광객이 찍었다는 사진 한장으로 

인터넷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데요.


일단 그 열애설의 주인공인
한효주와 강동원은 우리 나라에서 내놓으라 하는 비쥬얼을 가진 연예인들입니다.

핫이슈로 떠오르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서
둘만 찍힌 사진을 가지고 보면 많은 이들이 오해를 불러오게끔 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8일 양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전부터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교우 관계라고 해명하며 단 둘이 포착된 사진처럼 보이나 사실 주변에 동료들이 더 있는 상태였는데 둘만 찍힌 사진이 오해하기 쉬운 형태로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두 배우의 양 소속사들이 부인하고 있는데요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쪽에서는  어제(7월 8일) 오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효주 씨는 지난 5월, 작품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이었고 강동원 씨의 미국일정과 짧은 기간 일정이 겹쳐져 지인들과 동석해 몇 차례 식사를 함께 했을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배우는 골든 슬럼버와 인랑등 여러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좋은 선후배 사이임을 밝혀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동원 측도 한효주와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 씨는 현재 미국에서 영화 촬영 관계로 머물러 있는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효주 씨는 다른 영화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G 측은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지간이라,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고, 문의 주신 사진은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 찍힌 사진인데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 두 사람에게만 관심이 쏠린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둘 사이는 열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모든것은 당사자인 두 사람만 알 수 있겠죠.

이미 중국과 동남아쪽에서는 거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해서 보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사진이 확산되자 강동원과 한효주를 앞서 

일본과 이태원에서도 봤다는 목격담도 나왔는데요,

한 네티즌은 지난해 두 사람을 이태원에서 목격했다며 "이태원에 갔다가 한효주랑 강동원을 봤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놀랐다. 주변 사람들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골든슬럼버' 촬영 당시에는 일본에서 목격담이 전해졌다고 알려졌었습니다.

과연 둘 사이는 그냥 단순히 선후배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뭐 나이가 들면서 느껴지는 것은 

연예인들의 연애가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죠. 

예전에는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나면 이미지와 인기에 굉장한 영향을 주었지만


요즘은 소모성 연애를 많이 하는 분위기도 있고, 시대가 달라진 지라 

이미지나 인기에 큰 타격이 없더라고요.


아무튼! 선남 선녀 강동원과 한효주의 관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Posted by 호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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